'이태원, 다시 무대에 서다'…내달 5일 거리형 문화예술축제

정준영 2025. 8. 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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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9월 5일 오후 4~8시 녹사평 광장에서 문화예술축제 '이태원, 다시 무대에 서다(ITAEWON, On-Stage)'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웰컴 올 이태원(Welcome All ITW)'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이태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문화예술로 담아낸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멈췄던 거리형 문화예술 행사가 다시 살아나고, 이태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이 거리 곳곳에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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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9월 5일 오후 4~8시 녹사평 광장에서 문화예술축제 '이태원, 다시 무대에 서다(ITAEWON, On-Stage)'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웰컴 올 이태원(Welcome All ITW)'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이태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문화예술로 담아낸다.

구는 축제를 통해 이태원을 음악과 공연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거리로 재조명하고,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금관5중주팀 '벤투스 브라스 퀸텟'이 타악기와의 협업으로 신나는 연주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홍원표 작가의 현장 라이브 드로잉, 남성 중창단 '로페카'의 무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퍼포먼스가 차례로 펼쳐진다. 가수 '돈나 골든'과 아티스트 '시티보이 프롬 서울'도 무대에 오른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팝업스토어, 먹거리존도 운영된다.

구는 이 행사에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를 위한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멈췄던 거리형 문화예술 행사가 다시 살아나고, 이태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이 거리 곳곳에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원 문화예술축제 포스터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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