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히샬리송이 서울에서 재회?' 한국, 3년 만에 브라질과 국내서 친선전

금윤호 기자 2025. 8. 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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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홍명보호가 국내에서 '삼바군단'과 만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10월 A매치 기간 국내 친선경기 상대팀과 일정이 확정됐다"며 "10월 10일 오후 8시 브라질과 맞붙으며, 14일 오후 8시 파라과이와 경기를 치른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이 브라질과 최근 맞대결은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이끌던 지난 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으로, 당시 1-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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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홍명보호가 국내에서 '삼바군단'과 만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오는 10월 A매치 기간 국내 친선경기 상대팀과 일정이 확정됐다"며 "10월 10일 오후 8시 브라질과 맞붙으며, 14일 오후 8시 파라과이와 경기를 치른다"고 26일 밝혔다. 두 경기 모두 서울월드컵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이 브라질과 최근 맞대결은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이끌던 지난 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으로, 당시 1-4로 패했다. 만회골은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2022년 6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한국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1승 7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은 현재 FIFA 랭킹 5위를 달리고 있으며,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3위에 올라있다. 남은 예선 2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한국은 브라질, 파라과이와 맞대결에 앞서 오는 9월 미국 원정길에 올라 미국, 멕시코와 친선전을 갖는다.

 

사진=히샬리송 SNS, 대한축구협회(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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