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매물 털고 조선주 반등?…한화오션, 프리마켓서 2%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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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을 포함한 국내 조선주가 전일 한·미 정상회담 종료 후 차익실현 매물로 급락했으나, 이날 프리마켓에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일 한미 정상회담이 마무리되자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MSCI 리밸런싱 발 수급 조정 여파로 주가 급락이 컸던 조선주들의 주가 되돌림 등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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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을 포함한 국내 조선주가 전일 한·미 정상회담 종료 후 차익실현 매물로 급락했으나, 이날 프리마켓에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27일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3분 기준 한화오션은 전장 대비 3000원(2.78%) 상승한 1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1.39%), HD한국조선해양(1.15%) 등이 상승하고 있다.
조선업종은 지난달 말 한미 무역협상 과정에서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일환으로 1500억달러 규모의 조선 협력 펀드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크게 상승했다. 그러나 전일 한미 정상회담이 마무리되자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한화오션과 HD한국조선해양은 각각 6%, 5%대 하락했으며 HD현대중공업도 3% 하락했다.
전일 차익실현 매물 소화와 간밤 미국 증시의 상승 전환으로 이날 국내 증시가 반등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MSCI 리밸런싱 발 수급 조정 여파로 주가 급락이 컸던 조선주들의 주가 되돌림 등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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