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복 입고 머그샷… 中, ‘교도소 콘셉트’ 술집 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전역에서 실제 교도소를 그대로 모방한 이른바 '감옥 콘셉트 주점'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 술집에 방문한 고객들은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죄를 자백한 뒤 머그샷을 찍고 실제 감옥과 유사한 공간으로 안내받는다.
교도관 복장을 한 종업원들은 고객들에게 무슨 죄를 지었는지 묻거나, "테이블을 훼손하지 말라"는 등의 규칙을 상기시키며 마치 교도관처럼 행동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역에서 실제 교도소를 그대로 모방한 이른바 ‘감옥 콘셉트 주점’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 술집에 방문한 고객들은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죄를 자백한 뒤 머그샷을 찍고 실제 감옥과 유사한 공간으로 안내받는다.
내부는 금속 감옥 창살과 낙서, 신문 스크랩 등으로 꾸며져 실제 감옥을 연상시킨다.

심문실에는 수갑, 족쇄, 막대기 같은 처벌 도구로 꾸며졌다.
교도관 복장을 한 종업원들은 고객들에게 무슨 죄를 지었는지 묻거나, “테이블을 훼손하지 말라”는 등의 규칙을 상기시키며 마치 교도관처럼 행동한다.
고객들은 각각의 감옥 체험을 할 수 있다.
해당 콘셉트 주점은 현재 칭다오, 항저우, 충칭 등 다양한 도시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이곳에서는 칵테일, 탄산수, 커피 등 음료를 보통 50위안(약 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일부 업주들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32세 이혼’ 고현정 “나한테 남편 흉보는 건 너무 잔인”
- 도경완 입 열었다 “내가 장윤정 서브?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일지도…”
- “韓日 슈퍼스타의 포옹”…BTS 뷔, 오타니와 역대급 만남
- 김병만, 재혼 아내 최초 공개 “무명시절 1년간 교제했던 연인”
- 음주단속 포르쉐에 유명 女배우와 男사업가, 측정 거부·경찰에 욕설… 태국 여론 ‘부글’
- “아내의 꿈”…김재우♥조유리, 결혼 12년 만에 ‘기쁜 소식’
- 잘나가던 지예은, 돌연…“9월부터 활동 중단”
- 세무사도 놀란 국민MC ‘유재석 세금’…34년 무결점의 비밀
- 차은우도 간 군대…장원영 “동반입대” 최고미녀 여군 됐다
- “딸의 절친, 남편의 혼외자였다”…유명 학군지 충격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