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미식축구 스타' 트레비스 켈시와 약혼… 7억 반지 공개 [TD할리우드]
한서율 기자 2025. 8. 27. 08:30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약혼 소식을 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6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여러분의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 결혼한다"라며 프러포즈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본인을 영어로 글을 쓰는 영어 선생님으로, NFL 미식축구 선수인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를 체육 선생님으로 비유하며 결혼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청혼하는 켈시의 모습과 청혼을 수락하고 다정하게 그의 얼굴을 바라보는 스위프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약혼반지도 공개됐다. 포브스에 따르면 반지는 8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가격은 55만 달러(한화 7억 6725만 원)에 달한다.
현지 매체는 그의 결혼과 관련해 "2년간 전 세계 수백만 명, 특히 거대하고 열성적인 팬덤을 흥분시키고 매료시킨 러브스토리의 동화 같은 결말"이라며 응원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트래비스 켈시와 지난 2023년 9월부터 열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SNS]
테일러 스위프트 | 트레비스 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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