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오컵에서 시즌 첫 선발' 황희찬, PK 실축…울버햄프턴은 승리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8. 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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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황희찬은 2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1~2라운드에 모두 교체로 출전했던 황희찬의 시즌 첫 선발 출전이었다.

황희찬의 선발 출전은 지난 2월 블랙번 로버스와 FA컵 이후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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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연합뉴스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황희찬은 2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2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특히 황희찬은 왼팔에 주장 완장까지 찼다.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1~2라운드에 모두 교체로 출전했던 황희찬의 시즌 첫 선발 출전이었다. 황희찬은 1라운드 8분, 2라운드 12분을 소화했다. 황희찬의 선발 출전은 지난 2월 블랙번 로버스와 FA컵 이후 6개월 만이다.

하지만 활약은 아쉬웠다.

전반 42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다. 황희찬의 슈팅은 왼쪽 골대를 때렸다. 흘러나온 공을 로드리고 고메스가 달려들어 마무리하면서 황희찬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황희찬은 후반 36분 사샤 칼라이지치와 교체됐다.

울버햄프턴은 후반 연속 실점했지만, 후반 37분과 후반 39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연속 골을 터뜨리면서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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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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