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아내에게 첫 눈에 반해…돌아가신 父 꿈에 나온다더라"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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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이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결혼 4년 차인 붐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친아버지가 아내를 소개해 주셨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붐은 "제 꿈이 예전부터 강원도 여자랑 결혼하는 거였었다. 이모들이 다 강원도 출신이고 저도 어렸을 때 강원도에 살았었다. 근데 얘기를 나눠보니까 고향이 춘천 분들이었다"면서 "마지막에 갈 때 장모님 앞에서 아내의 연락처를 물어봤다. 뭔가 운명적으로 저 여자랑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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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붐이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이상민은 붐에게 “결혼식을 소박하게 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붐은 “코로나19 때여서 오디션 통과한 300분만 초대했다”고 말했다.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 중 아무도 초대받지 못했던 것. 붐은 “연예인분들 많이 오셨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그렇게 하는 게 좋다. 김준호 좀 봐라”라고 말했다. 붐은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에 대해 “국가 행사인 줄 알았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결혼 4년 차인 붐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친아버지가 아내를 소개해 주셨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재기해서 한창 열정적으로 활동할 때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셨다. 인사도 제대로 못했다”고 말했다.

붐은 “흑돼지 식당 옆 테이블에 저희집처럼 (아내가) 가족끼리 놀러왔더라. 장모님이 먼저 팬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모르는 테이블인데 인사를 드렸다”면서 “근데 장모님 옆에 앉아계시던 따님이 너무 이상형이었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가족이 그렇게 슬픔에 빠져있는데 이상형이 눈에 들어오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제 꿈이 예전부터 강원도 여자랑 결혼하는 거였었다. 이모들이 다 강원도 출신이고 저도 어렸을 때 강원도에 살았었다. 근데 얘기를 나눠보니까 고향이 춘천 분들이었다”면서 “마지막에 갈 때 장모님 앞에서 아내의 연락처를 물어봤다. 뭔가 운명적으로 저 여자랑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락을 먼저 하고 연애를 시작했는데 아내가 아빠 꿈을 꾸더라. 사진만 보여주고 성묘도 갔었는데 내 꿈에는 안 나타나고 아내 꿈에 나타났다”며 “내가 외롭게 혼자 생활하지 말라고 아빠가 아내를 선물해 주셨구나 느낀다. 아빠가 제 꿈에는 딱 한 번 나오셨는데 아내 꿈에는 결혼 전날에도 나왔더라”고 말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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