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 집 주차장 조성 사업’ 성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작구가 올해 들어 '내 집 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18개소, 23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내 집 주차장 조성 사업은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단독·다가구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내 남는 공간을 주차면으로 활용하거나, 자투리땅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민과 공유하는 정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가 올해 들어 ‘내 집 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18개소, 23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내 집 주차장 조성 사업은 담장이나 대문을 허물어 단독·다가구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내 남는 공간을 주차면으로 활용하거나, 자투리땅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주민과 공유하는 정책이다.
27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는 올해 목표(20개소, 25면) 대비 92%에 달하는 성과로 연간 목표 초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에도 37면을 확보해 목표(35면)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동작구는 올해 3월부터 공사를 본격 추진해 상도동·사당동·대방동·신대방동 등에 주차면을 조성했다. 특히 상도4동 8곳, 사당3동 4곳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조성해 주택가 불법주차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오는 11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공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연말까지 최종 준공을 완료할 방침이다.
동작구는 민선 8기 들어 3년간 ▲공영주차장 466면 ▲거주자우선주차장 192면 ▲부설주차장 개방 93면 ▲내 집 주차장 135면 ▲사물인터넷(IoT) 공유 주차 260면 등 총 1146개의 주차면을 확충한 바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차난 해소는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만큼 구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주차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대통령 영빈관 대신 호텔 숙박·부의전장이 영접… ‘푸대접 논란’ 불지펴
- [속보]‘반탄’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로 선출
- [속보]정청래 “李,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는 명언…참 똑똑해”
- 택배기사 90%와 따로 교섭, 물류마비 오나 [노란봉투법 산업 대혼란]
- 부천서 전신마취 20대 女환자 성기 만진 男간호사
- [속보]접경지 강화도서 대북 페트병 1300개 살포 시도…미국인 6명 송치
- 김병만 “척추 골절에도 외면한 전처…나 죽었으면 돈 벌었다”
- “갈 곳도 없는데”… 탑골공원 장기판 없애야만 했나
- 노후대비로 사망보험금 先수령… 1억 계약땐 65세부터 월 23만원[10문10답]
- “트럼프도 친중 좌파” “배신”…허탈·당혹 윤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