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생애말기 돌봄 활성화 방안 모색
![[서울=뉴시스] '돌봄의 사회: 생애 말기 돌봄의 활성화 방안' 토론회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is/20250827081112336eibq.jpg)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민의 생애 말기 돌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국회에서 펼쳐진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는 가톨릭 생명윤리 연구소,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28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돌봄의 사회: 생애 말기 돌봄의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생명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 대해 "국민들의 생애 말기 치료를 단축해 고통을 줄여준다는 명목으로 죽음을 앞당기는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과 조력존엄사 법안에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방안으로 삶이 고통스러울지라도 죽는 순간까지 각자 생은 의미 있고, 마지막까지 사람에게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이유를 알리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 연명의료결정 이행시기 말기 확대의 문제점으로 윤형규 여의도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두 번째 임종 돌봄의 필요성과 제언에 대해 최윤선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세 번째 재가 돌봄과 재가 임종에 대해 : 이상범 서울신내의원 원장이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는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장, 이상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대표, 김율리 서강대학생명문화연구소 연구원, 최민영 강남대 경영관리대학 법행정학 교수, 박소연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장이 참여한다. 며 좌장은 김중곤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맡았다.
이 토론회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총대리이자 가톨릭 생명윤리자문위원회 위원장인 구요비 욥 주교,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도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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