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붐, 장례식장에서 전갈자세로 절…“상주 일부러 그러는거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8. 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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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43)이 장례식장에서 겪은 황당한 경험담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붐, 가희,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붐에게 "장례식장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붐은 "그럼요.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했다"고 답하며 과거 경험담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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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43)이 장례식장에서 겪은 황당한 경험담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붐, 가희,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붐에게 “장례식장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붐은 “그럼요.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했다”고 답하며 과거 경험담을 꺼냈다.

붐이 장례식장에서 겪은 황당한 경험담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SBS ‘돌싱포맨’
붐은 춤을 너무 많이 춰서 발목 수술을 받은 뒤 깁스를 무릎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다리를 굽히지 못하는 상태에서 장례식장에 갔다. 절을 해야 하는데 무릎이 안 꺾이니까 어쩔 수 없이 다리를 뒤로 빼 전갈자세로 절을 했다”고 전했다.

뜻밖의 자세에 주변은 술렁였고, 상주는 “일부러 그러는 거냐”며 당황스러워했다고 한다. 붐은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나는 진심이었는데 오해를 받았다”며 난감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은아버지도 그 장면을 보시고는 폭소하시더라”며 결국 웃음을 자아냈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 역시 동시에 폭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붐은 2022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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