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으로 나선 황희찬, 6개월 만에 선발 출전→PK 실축...울버햄튼 리그컵 32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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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주장 완장을 차고 6개월 만에 선발 출전해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팀의 승리에도 활짝 웃지 못했다.
황희찬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울버햄튼은 1-2로 역전을 허용한 뒤 후반 36분 교체 투입된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의 동점골과 2분 뒤 잭슨 차추아의 재역전 골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두고 리그컵 32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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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황소'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주장 완장을 차고 6개월 만에 선발 출전해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팀의 승리에도 활짝 웃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2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2로 이겼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리그컵 32강 진출에 성공했고,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2연패로 가라앉았던 팀 분위기를 되살렸다.


이날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필두로 페르 로페즈, 존 아리아스, 장리크네르 벨레가르드, 안드레, 휴고 부에노, 호드리구 고메스, 엠마누엘 아그바두, 산티아고 부에노, 예르손 모스케라, 골키퍼 샘 존스톤이 선발 출전했다.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고 감독이 교체되면서 주전에서 밀려나며 이적설에 불을 지폈던 황희찬은 지난 2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이후 6개월 만에 선발 출전했다. 특히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밟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웨스트햄은 제로드 보웬과 루카스 파케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토마스 수첵, 귀도 로드리게스, 엘 하지 말릭 디우프, 카일 워커-피터스, 나예프 아게르드, 콘스탄티누스 마브로파노스, 장-클레어 토디보, 골키퍼 알폰소 아레올라가 선발 출격했다.

최전방에서 특유의 활발함과 동료를 위한 플레이를 펼치던 황희찬은 전반 42분 벨가르드가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황희찬의 오른발을 떠난 공은 왼쪽 골대를 강타하고 말았다. 다만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한 고메스가 밀어 넣으면서 1-0으로 앞서갔다.
황희찬은 1-1로 맞선 후반 9분 문전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공은 또 한번 골문 안으로 향하지 못했다. 후반 35분에는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처리했으나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이후 황희찬은 80분 가량을 소화한 채 사샤 칼라이지치와 교체되며 벤치로 물러났다.

황희찬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울버햄튼은 1-2로 역전을 허용한 뒤 후반 36분 교체 투입된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의 동점골과 2분 뒤 잭슨 차추아의 재역전 골에 힘입어 3-2 승리를 거두고 리그컵 32강에 올랐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이날 황희찬은 패스 성공률 75%(9/12회), 기회 창출 1회, 페널티킥 실축 1회, 슈팅 3회, 지상 볼 경합 성공 4회 등을 기록했다며 평점 6.7점을 부여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리그컵 2라운드에서 백승호가 뛰고 있는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는 안방에서 리그원(3부) 포트 베일에 0-1로 일격을 당해 대회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다. 백승호는 후반 시작 직후 교체 투입됐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스완지시티(2부)는 플리머스 아가일(3부)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겨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선발 출전한 엄지성은 후반 15분 교체됐다. 스토크시티(2부)는 브래드포드시티(3부)에 0-3으로 크게 졌으며, 배준호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사진=AFP, 로이터/연합뉴스, 울버햄튼 원더러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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