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NFL 스타 켈시와 약혼… "우리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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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와 약혼했다.
두 사람은 2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원에서 청혼을 수락하는 모습과 함께 약혼반지를 공개하며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3년 7월 켈시가 팟캐스트에서 "스위프트와 만나고 싶다"는 공개 발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미국 현지 언론은 이들의 러브스토리를 "동화 같은 결말"이라 전했고, 뉴욕타임스는 "켈시의 인기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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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좋아요 1100만 개 달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와 약혼했다.

스위프트는 글에서 자신을 영어 선생님, 켈시를 체육 선생님에 빗대 “여러분의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 결혼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은 1시간 만에 1100만 개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다.
AP통신은 “2년간 전 세계 수백만 명, 특히 이 팝스타의 거대하고 열성적인 팬덤 ‘스위프티’들을 흥분시키고 매료시킨 러브스토리의 동화 같은 결말”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약혼식을 언제 어디서 올렸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3년 7월 켈시가 팟캐스트에서 “스위프트와 만나고 싶다”는 공개 발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교제를 공식화한 뒤 스위프트는 켈시의 경기를 찾았고 켈시는 스위프트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스위프트가 일본 공연 직후 슈퍼볼 현장에 등장해 우승을 함께 축하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이들의 러브스토리를 “동화 같은 결말”이라 전했고, 뉴욕타임스는 “켈시의 인기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백악관에서도 화제가 됐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 사람 모두 훌륭하다”며 이례적으로 덕담을 건넸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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