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텐더 때문에?’…크루즈서 20여명 승객 뒤엉켜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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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크루즈 '선샤인호'에서 승객 수십 명이 치킨 텐더를 두고 싸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출항해 바하마에서 두 차례 정박한 뒤 다시 마이애미로 돌아오는 크루즈 선샤인 호에서는 20여 명의 승객들이 주먹과 치킨 텐더가 오가는 난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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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크루즈 ‘선샤인호’에서 승객 수십 명이 치킨 텐더를 두고 싸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출항해 바하마에서 두 차례 정박한 뒤 다시 마이애미로 돌아오는 크루즈 선샤인 호에서는 20여 명의 승객들이 주먹과 치킨 텐더가 오가는 난투를 벌였다.
영상에는 승객들이 서로를 바닥에 던지는 등 난투를 벌이고, 이를 제지하러 나온 보안 요원 중 한 명이 상황을 감당할 수 없어 대피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당시 현장을 직접 촬영해 올린 인플루언서 마이크 테라는 “치킨 텐더 때문에 싸우다니 미쳤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는 “우리는 싸움이 왜 시작됐는지 정확히 알 수 없고, 그저 사람들이 음식 줄을 서고 있었다는 것만 안다”라고 말했다.
오랜 항해로 예민해진 승객들이 새벽 시간에 마찰을 빚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난투의 정확한 이유는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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