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낮 최고 35도…일부 지역 소나기

윤종진 2025. 8. 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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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7일 전남권과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4.3도, 인천 24.2도, 수원 22.5도, 춘천 23.2도, 강릉 26.8도, 청주 24.2도, 대전 23.0도, 전주 24.6도, 광주 24.8도, 제주 27.7도, 대구 23.8도, 부산 26.9도, 울산 24.3도, 창원 25.9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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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가 이어진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춘천시 신북읍의 한 농가에서 농민이 고추와 깨를 말리고 있다. 서영 기자

수요일인 27일 전남권과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4.3도, 인천 24.2도, 수원 22.5도, 춘천 23.2도, 강릉 26.8도, 청주 24.2도, 대전 23.0도, 전주 24.6도, 광주 24.8도, 제주 27.7도, 대구 23.8도, 부산 26.9도, 울산 24.3도, 창원 25.9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에 머물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이에 야외 활동이나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충북 북부와 경남 중부 내륙,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지나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에 5㎜ 안팎, 경북 북동 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에 5∼10㎜, 강원 북부 산지·충북 북부·경남 중부 내륙에 5∼20㎜, 제주도에는 5∼40㎜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으며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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