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륙 짙은 안개 조심‥열대야 주춤, 낮엔 무더위
[뉴스투데이]
오늘 아침 서울에는 파란 하늘이 드러나 있는데요.
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조금 전 경기 안성 지역의 출근길 모습인데 이처럼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있는 모습입니다.
그 밖의 지역도 충북 진천과 경북 의성 등지의 가시거리가 200m 아래까지 좁혀져 있으니까요.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서울에서는 열흘 넘게 이어졌던 열대야가 잠시나마 쉬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이처럼 남부 지방에는 폭염 특보가 아직 남아 있고요.
차츰 동풍이 산맥을 넘으면서 내륙 지방에 더운 공기를 불어넣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의 기온이 33도, 고양이 34도까지 치솟는 등 폭염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고요.
비가 내리는 동해안 지방은 무더위가 쉬어가겠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앞으로 5에서 20mm가량의 비가 오락가락 내리겠고요.
충북과 경남, 제주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낮 동안 안개는 옅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이 23.6도, 원주가 23.7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낮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대전이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중북부 지방에는 또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이후에도 수도권에는 비가 자주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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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9604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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