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K-컬처 대표 기업인 회동…韓 문화산업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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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에 앞서 환영만찬을 통해 한국 문화산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나눴다.
최 장관은 "최근 세계 문화산업 시장에서 'K-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환영만찬에는 이를 선도하는 K-컬처 기업인들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하는 등 뜻깊은 경험을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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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회원경제체 장·차관급 대표단, 기업인 등 130여 명 참석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에 앞서 환영만찬을 통해 한국 문화산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나눴다.
경북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열린 이번 만찬에는 21개 회원경제체 장·차관급 대표단과 민간 연사, 문화산업계 기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 문화산업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까치호랑이 배지 등 ‘뮷즈’ 40여 종을 전시해 각국 장관과 대표단의 주목을 받았다. 뮷즈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기념품이다. 참석자들은 뮷즈를 매개로 대화를 나눴다.
최 장관은 이날 환영만찬 환영사를 통해 문화창조산업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총괄책임자(CCO),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재상 하이브 CEO, 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정한 CJ ENM 전략지원담당 부사장, 손보영 미국영화협회(MPA) 한국지사 대표, 전훈표 새한창업투자 파트너 등 참석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진영 CCO는 환영만찬에서 ‘세계를 잇는 K-팝’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대중문화의 세계적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K-컬처가 단순 콘텐츠를 넘어 전 세게가 공유하는 문화적 언어이자 소통 플랫폼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또한 APEC 차원 협력을 통해 문화산업이 혁신적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제안했다.
박 CCO는 “케이팝은 더 이상 음악의 한 장르가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의 가슴을 지핀 가장 위대한 문화적 동력이 됐다”라고 말했다.
최 장관은 “최근 세계 문화산업 시장에서 ‘K-콘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환영만찬에는 이를 선도하는 K-컬처 기업인들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하는 등 뜻깊은 경험을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최초로 개최한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를 계기로 회원경제체의 문화산업 장관들과 대표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번 만찬은 민관이 함께 에이펙 문화협력을 이끌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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