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SKT 해킹사태' 제재 오늘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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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 4월 대규모 고객 유심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SKT)에 대한 제재안을 오늘 심의합니다.
통신업계에서는 지난해 SK텔레콤의 무선통신사업 매출 12조7천700억여원을 기준으로 과징금이 최대 3천억원대 중반까지 이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해킹 사고 이후 SK텔레콤이 피해자 구제와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한 점 등이 반영되면 과징금이 1천억원 안팎으로 감경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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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 4월 대규모 고객 유심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SKT)에 대한 제재안을 오늘 심의합니다.
개인정보위는 오늘 오후 2시 비공개로 전체회의를 열고, 결론이 나올 경우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지만, 자료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결론이 미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통신업계에서는 지난해 SK텔레콤의 무선통신사업 매출 12조7천700억여원을 기준으로 과징금이 최대 3천억원대 중반까지 이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해킹 사고 이후 SK텔레콤이 피해자 구제와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한 점 등이 반영되면 과징금이 1천억원 안팎으로 감경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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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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