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다”…‘태혜지’ N번째 전성기, OTT 타고 글로벌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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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클래스'는 영원하다.
수려한 외모와 막강한 스타성을 장착한 김태희·송혜교·전지현 일명 '태혜지'라 불려온 세 배우가 글로벌 OTT를 통해 'N번째 전성기'를 연다.
데뷔 15년 만 김태희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기도 한 '버터플라이'는 미국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배경으로 해 더 주목 받고 있는 상황.
김태희에 이어 전지현은 디즈니+가 오는 9월 10일 공개하는 초대형 첩보 액션 드라마 '북극성'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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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문을 연 건 김태희다. 지난 13일 공개 후 플릭스패트롤 등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 중인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통해서다.
데뷔 15년 만 김태희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이기도 한 ‘버터플라이’는 미국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배경으로 해 더 주목 받고 있는 상황. 김태희는 ‘버터플라이’에서 한국계 미국 첩보요원(대니얼 대 킴)의 아내 은주 역을 맡았다.
그는 위험에 휘말린 남편를 향한 본능적인 불안과 걱정, 안타까움 등의 감정을 유연하게 연기하며 ‘첩보 액션 가족극’을 표방하는 드라마에서 가족 서사의 중심을 제대로 잡아줬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김태희에 이어 전지현은 디즈니+가 오는 9월 10일 공개하는 초대형 첩보 액션 드라마 ‘북극성’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와 강동원의 ‘역대급 컬래버 성사’로도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추격하는 문주 역을 맡았다. 강동원이 연기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북극성’을 쓴 정서경 작가는 “이야기를 시작할 때부터 문주는 전지현이었다”고 밝히며 “문자로 표현한 것들이 눈앞에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전지현이) 존경스럽기까지 했다”고 격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혜교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더 글로리’ 신드롬을 이을 야심작이기도 한 ‘천천히 강렬하게’는, 그의 대표 드라마 가운데 하나인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10년 만에 노희경 작가와 재회한다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에서 송혜교는 억척스럽게 삶을 살아 가다 국내 음악 산업에서 기회를 엿보고 과감히 몸을 던진 민자 역을 맡았다. 공유, 차승원, 이하늬, 김설현 등과 호흡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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