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코스닥 상장기업 ‘뉴엔AI’방문

김준구 기자 2025. 8. 2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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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26일 일산서구 대화동에 본사를 둔 코스닥 상장 기업 '뉴엔AI'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기업 방문은 '뉴엔AI' 코스닥 상장을 축하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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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업…코스닥 진출
이 시장,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 속도 낼 것”
이동환(왼쪽) 고양시장이 26일 일산서구 대화동에 본사를 둔 코스닥 상장 기업 ‘뉴엔AI’를 방문해 배성환 뉴엔AI 대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고양시 제공

고양=김준구 기자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26일 일산서구 대화동에 본사를 둔 코스닥 상장 기업 ‘뉴엔AI’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기업 방문은 ‘뉴엔AI’ 코스닥 상장을 축하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동환 시장, 뉴엔AI 배성환 대표, 박정호 연구소장을 비롯해 고양산업진흥원장, 고양시 자족도시실현국장 등은 뉴엔AI 본사를 둘러보고 기업 성장 현황과 비전, 기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 미래 경제 정책과 기업의 성장 비전이 맞닿아 있음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배성환 대표는 지역 산업 육성에 대한 시의 관심과 지원 의지를 환영하며, 공공부문에 접목할 수 있는 AI 기술 활용 방안, 기업 성장을 위한 지자체 역할, 관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

이동환 시장은 “뉴엔AI의 코스닥 상장은 고양시가 더 이상 베드타운이 아닌 혁신산업 중심 도시로 변화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등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의 발판을 마련해 고양시를 자족도시로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엔AI는 22건의 기술특허를 가진 생성형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으로, 지난 7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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