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日서 또 ‘일냈다’ 싱글로 연내 초동 신기록

허민녕 기자 2025. 8. 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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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일본도 '옆집 소년' 앓이에 한창이다.

'신(新) 유행가 제조기' 보이넥스트도어가 최근 현지에서 발매한 싱글 앨범으로 연내 최고 초동 판매량 기록을 달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 팬덤의 '기하급수적' 증가를 방증하기도 하는 대목으로,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해 7월 내놓은 첫 일본 싱글 '앤드'(AND)로 초동 18만7000장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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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일본도 ‘옆집 소년’ 앓이에 한창. 보이넥스트도어가 최근 일본에서 내놓은 새 싱글로 ‘연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
‘이웃’ 일본도 ‘옆집 소년’ 앓이에 한창이다.

‘신(新) 유행가 제조기’ 보이넥스트도어가 최근 현지에서 발매한 싱글 앨범으로 연내 최고 초동 판매량 기록을 달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일본 대표 대중음악 순위표인 오리콘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2번째 일본 싱글 ‘보이 라이프’(BOYLIFE)가 발매 첫주 34만6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간 싱글 랭킹 1위에 올랐다.

발매 후 1주일간 판매 추이를 일컫는 ‘초동 30만 돌파’는, 올해 일본에서 음반을 낸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선 ‘최초의 기록’에 해당한다.

열도에서 가장 ‘핫’한 케이팝 아티스트임을 입증한 이번 성과는 전작과 견주어 2배 이상 폭증한 결과 또한 가져오며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지 팬덤의 ‘기하급수적’ 증가를 방증하기도 하는 대목으로,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해 7월 내놓은 첫 일본 싱글 ‘앤드’(AND)로 초동 18만7000장을 거둔 바 있다.

‘차세대 음반 제왕’으로서 위상은 지난 상반기 국내에서 발표한 4번째 미니 앨범 ‘노 장르’의기록적 판매고로도 확인 가능했다. ‘노 장르’는 발매 당시 초동 116만6419장을 기록하며 자체 첫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언젠가 ‘국민 아이돌’이라 불리고 싶다”는 이들의 바람 또한 이미 ‘실현’됐다. 노래 ‘오늘만 아이 러브 유’로 올해 첫 유행가의 주인공이된 게 그 근거.

‘사랑’을 제목으로 한 2020년대 발표곡 가운데선 단연 으뜸으로 꼽히는 노래는 발표 7개월이 경과된 최근까지도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머물며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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