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광복 80년 기념 빛축제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 수십 만 국민 감동 선사하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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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한 광복 80년 기념 빛 축제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가 9일간 약 32만 명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화문 일대를 광복 80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국가보훈부의 발표와 함께 9일간 광화문 일대를 환한 빛으로 밝힌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는 축제 기간 동안 광복 8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빛으로 구현한 대규모 미디어파사드와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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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한 광복 80년 기념 빛 축제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가 9일간 약 32만 명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화문 일대를 광복 80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국가보훈부의 발표와 함께 9일간 광화문 일대를 환한 빛으로 밝힌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는 축제 기간 동안 광복 8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빛으로 구현한 대규모 미디어파사드와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행사 기간 중 매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된 미디어파사드 프로그램 광복 80주년의 찬란한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을 기념하는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와,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인공지능(AI)기술로 구현한 <빛으로 새겨진 영웅들: 광복을 향한 불굴의 의지>, 국민들의 메시지를 모아 모션그래픽으로 풀어낸 참여형 콘텐츠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 독립운동가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 한 줄>, 광복의 순간부터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의 역사를 감동적인 서사의 파노라마로 풀어낸 <80개의 빛, 하나의 강: 80년을 흐르는 희망의 물결>이 광화문을 비롯한 외벽 80m를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펼치며 매일 저녁 수만 명의 관람객의 발걸음을 모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관람을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빛 프로그램들도 주목받았다.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대에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빛을 활용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12m 높이의 거대한 물탑을 쌓아 올리며 소망을 기원하는 인터랙티브 체험공간 <광복의 탑>, 무궁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815개의 라이팅 모듈이 태극기를 따스한 빛으로 감싸는 <광화: 광복의 꽃>, 광복신문이라는 타이틀의 신문 형태로 인화되는 포토부스 <타임캡슐 포토존> 등의 부대행사 프로그램은 가족 및 연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대기 행렬을 이뤘다.
광복 80년을 맞아 올해 처음 열린 광화문 빛 축제에 방문한 30대 여성 김OO씨는 “SNS에 올라온 사진 보고 예뻐서 방문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웅장하고 감동이 있는 빛 축제였다. 광복 80년의 뜻을 새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으며, 함께 방문한 김OO 어린이는 “학교에서 배운 독립운동가분들을 직접 만나는 것 같아 신기했다. 탑에 소원을 적어 넣었다. 다음에 또 한다면 다시 놀러 오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진행된 광복 80년 기념 빛 축제 ‘80개의 빛, 하나된 우리’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98.4%가 행사 만족하며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참여자 다수는 “광복80년의 역사를 많은 국민들이 향유할수 있는 문화예술콘텐츠로 확장한 의미있는 시도”, “내가 적은 독립운동가에 띄운 메시지가 광화문에 떠올라 감격”, “직장이 근처여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 보여주고 싶어 다시 재방문. 유익한 콘텐츠” 등 호평을 남기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미디어파사드 하이라이트 영상은 대표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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