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어려워도 뽑는다”...삼성전자, 19개 계열사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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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이 27일부터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삼성은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국내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해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근 70년간 제도를 지속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채는 청년 취업 준비생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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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지원서 접수

이번 하반기 공채에 참여하는 기업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이다.
공채 지원자들은 27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직무적합성 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lobal Samsung Aptitude Test·GSAT·10월) ▲면접(11월)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 역시 GSAT를 보지 않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친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mk/20250827063905434tbxp.jpg)
지난해 기준으로 공채 제도를 유지한 곳은 삼성 외에 신세계, CJ, HD현대 정도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근 70년간 제도를 지속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채는 청년 취업 준비생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고 있다.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관행적 차별을 철폐하고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왔다. 또한 우수한 인력을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를 자체 개발해 도입하는 등 채용 제도를 혁신해왔다.
이외에도 삼성은 ▲직급 통폐합을 통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직급별 체류 연한 폐지 ▲평가제도 개선 등 직원들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우수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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