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 빚더미 앞 긴축재정 추진하다 해산 위기 몰려

정동진 기자 2025. 8. 27. 06: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랑스 총리가 긴축 재정 예산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하원의 신임 투표를 요청하면서 스스로 벼랑 끝에 내몰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늘어난 국가부채에 긴축재정 예산안을 통과시키려던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가 '정부 신임 투표'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정부를 끌어내릴 명분을 찾고 있던 야당들은 일제히 불신임에 투표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바이루 총리는 "프랑스 국가채무비율이 GDP 대비 113%에 달하는 재정 심각성을 해결해야 한다"며 긴축 재정 예산을 통과시키기 위해 하원의 정부 신임 투표를 요청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