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초6 딸, 학교에 노란 머리로 갔더니 창피해 아빠 불러” (돌싱포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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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가 초등학교 6학년 딸과 친구 같은 관계를 드러냈다.
아이키는 밖에 나가면 초등학교 6학년 딸에게서 "엄마 가만히 좀 있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학교에 튀게 하고 오지 말라고 했다는 딸의 당부를 언급했다.
아이키는 "차분하게 오면 좋겠다, 튀지 않으면 좋겠다. 빨강 머리를 탈피하고 싶어서 샛노란 머리로 간 거다. 옷은 차분하게 갔는데 이미 난 아이키인 걸 어떡해. 이미 초등학교 애들은 아이키라고 난리가 났다"고 딸 학교에 간 경험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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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아이키가 초등학교 6학년 딸과 친구 같은 관계를 드러냈다.
8월 26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붐, 가희, 아이키가 출연했다.
아이키는 밖에 나가면 초등학교 6학년 딸에게서 “엄마 가만히 좀 있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학교에 튀게 하고 오지 말라고 했다는 딸의 당부를 언급했다.
아이키는 “차분하게 오면 좋겠다, 튀지 않으면 좋겠다. 빨강 머리를 탈피하고 싶어서 샛노란 머리로 간 거다. 옷은 차분하게 갔는데 이미 난 아이키인 걸 어떡해. 이미 초등학교 애들은 아이키라고 난리가 났다”고 딸 학교에 간 경험을 말했다.
이어 아이키는 “참고 있다가 도저히 안 돼서 핸드폰 전광판에 ‘연우 파이팅’ 딸이 너무 창피해하고 그 뒤로 엄마를 안 불러서 아빠가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나도 초등학교 때 그런 게 싫었다. 우리 엄마는 좀 야하게 하고 왔다. 진짜로. 손톱 길러서 빨갛게 칠하고. 옛날에는 왜 그렇게 사자머리를 많이 했는지. 싫었다. 차라리 할머니가 오셨으면”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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