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김정민, 부모님 향한 그리움 "19년 만에 두분 다시 만나셨네요"
서기찬 기자 2025. 8. 27. 06:16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한 달 전 모친상을 당한 가수 김정민이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정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19년 만에 두 분 다시 만나셨네요?/ 시작과 끝에 함께 계시니 정말 보기 좋아요./ 저희의 부모님이 두 분이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라는 글과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에는 부모님 두 분의 유골함이 가운데 십자가를 중심으로 나란히 놓여져 있다.

김정민은 이어 "아들은 언제나 두 분이 정말 자랑스러웠답니다./ 그래서 사회에 나와서도 더 당당할 수 있었어요./ 두 분 살아 계실 때 주신 사랑만큼 더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라며 회한의 심경을 전하면서 "이제 두 분 다시 만나셨으니 편안히 영면 하시고 걱정도 내려놓으세요. 아들이 잘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안아보고 싶어요 ㅠ" 라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정민은 지난달 27일 모친상을 당했다. 당시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 등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했다.
김정민은 1994년 1집 앨범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슬픈 언약식’, ‘마지막 약속’, ‘비’ 등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1990년대 가요계를 이끌었다. 드라마,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와 함께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각집부부' 출연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사 아니면 못한다 '팬티 안에 핫팬츠+속옷 퍼포먼스!'
- ‘6시간 583명’과 잠자리 여성, 딸이 원한다면 ‘지원’…단 한가지 조건 충족해야만 OK
- “의부증으로 남편 성기절단”, 사위+딸도 가담
- '19세' 치어리더의 상큼한 응원, 치어리더 이서윤 설렘 눈웃음
- “바지 벗기고 똥 먹여”, 중1의 엽기적 학교폭력
- "죽기 전에 성관계 한번만", 칼 들고 여자화장실 습격한 군인
- “워커홀릭 남편, 나도 아는 회사 여직원과 불륜” 복수하고 싶어
- [단독]지예은, 건강상 이유로… 3주 이상 휴식
- 유재석 “충격적인 납세 방식”, 100억 벌면 세금만 41억…“요율대로 낸다” 고백[MD이슈](종합)
- 민희진, 악플러에 일부 승소…법원은 어떤 악플을 문제로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