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관관람' 입장권 오늘부터 판매…예약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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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법궁(궁궐 중 가장 으뜸인 궁궐) 경복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경복궁 야간관람' 하반기 입장권 예매가 오늘(27일) 시작한다.
'경복궁 야간관람'은 광화문, 흥례문, 근정전, 경회루, 사정전, 강녕전, 교태전, 아미산 권역 등에서 경복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입장권 예매가 필요없는 무료 관람 대상자는 경복궁 출입문인 흥례문에서 신분증 등을 통해 무료 관람 대상자 여부를 확인받은 뒤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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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장권, 당일 매표소서 300매씩 판매
한복 착용자 등 무료관람 대상자 예매 불필요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조선의 법궁(궁궐 중 가장 으뜸인 궁궐) 경복궁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경복궁 야간관람’ 하반기 입장권 예매가 오늘(27일) 시작한다.

2025 ‘경복궁 야간관람’ 하반기 입장권은 27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NOL 티켓(옛 인터파크 티켓)에서 선착순으로 1일 3000매씩 판매한다. 1인당 4매씩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외국인은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300매(1인 2매)에 한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예매가 필요없는 무료 관람 대상자는 경복궁 출입문인 흥례문에서 신분증 등을 통해 무료 관람 대상자 여부를 확인받은 뒤 입장할 수 있다. 무료 관람 대상자는 △만 6세 이하 영유아(보호자는 예매 필수) △만 65세 이상 어르신 △한복 착용자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포함) 본인 및 배우자 △중증장애인 본인과 동반 1인 △경증장애인 본인 △국가유족증 소지자 본인 등이다.
올해 하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은 전통 궁중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9월 11일에는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특별공연이 강녕전에서 열린다. 9월 17일부터 20일까지는 국립국악원 소속 연주자들이 여민락, 수룡음, 대취타 등 궁중음악을 수정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조선시대 국왕과 왕비, 왕세자, 세자빈 등이 전통 복식을 갖추고 궁궐을 거니는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왕가의 산책’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왕가의 산책’은 9월 중 매주 금~일요일 오후 7시부터 50분간 1일 1회 운영한다.
‘경복궁 야간관람’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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