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재물복 터지면 뭐하나 “배우자와 오래 살기 어려워” 재혼운 좌절 (한끼합쇼)[어제TV]

장예솔 2025. 8. 2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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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재혼 가능성 없는 사주에 낙담했다.

이날 MC 탁재훈, 김희선과 하석진은 잠실 송리단길에 위치한 한 사주카페를 찾았다.

그러나 전문가는 "코가 산근 부분에서 약간 문제가 생겼다. 산근이 44세 무렵의 운세인데 재물적 손실이라든지 배우자와의 관계가 좀 틀어질 수 있다"고 덧붙여 탁재훈을 민망케 했다.

탁재훈은 '한탕주의' 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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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합쇼’ 캡처
JTBC ‘한끼합쇼’ 캡처
JTBC ‘한끼합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재혼 가능성 없는 사주에 낙담했다.

8월 26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는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탁재훈, 김희선과 하석진은 잠실 송리단길에 위치한 한 사주카페를 찾았다.

탁재훈의 관상을 본 전문가는 "눈이 약간 짝눈이다. 이런 분들은 속에 있는 걸 조금 소극적으로 표현한다. 또 한 배우자로 이어가기 좀 어려울 수 있다"고 평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래서 그렇게 했다"며 이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와잠(애굣살)이 발달해 정력이 좋다고. 그러나 전문가는 "코가 산근 부분에서 약간 문제가 생겼다. 산근이 44세 무렵의 운세인데 재물적 손실이라든지 배우자와의 관계가 좀 틀어질 수 있다"고 덧붙여 탁재훈을 민망케 했다.

"다 지난 얘기를 왜 자꾸 하시냐"며 서러워한 탁재훈을 향해 전문가는 "준두(코 끝)가 잘 발달해서 재물 버는 힘이 좋다. 입꼬리가 남자 치고 발달했다. 그러면 노년까지 재물을 많이 벌 수 있다"고 달랬다.

탁재훈은 '한탕주의' 사주였다. 전문가는 "온 욕망이 재물에 간 사주다. 만약 연예인이 안 되셨다면 사업가 사주다. 그중에서도 한탕주의"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탁재훈은 "저 혹시 감빵 가냐"고 걱정, 전문가는 "그런 부분도 더러 있었는데 워낙 슬기로운 분이라 괜찮다"고 안심시켰다.

또 전문가는 "재물복이 좋은 부모님을 만날 수 있는 사주다. 부모님한테 받을 것이 좀 많을 수 있는 환경을 가졌다"고 전했다.

실제 탁재훈의 부친 배조웅 씨는 한국레미콘공업 협동조연합회 회장으로, 연 매출 180억 원의 레미콘 회사를 운영 중이다. 김희선이 이를 언급하며 "안 받겠다고 하지 않았냐. 받을 거냐, 안 받을 거냐"고 유산에 대해 묻자 탁재훈은 "굳이 준다면"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재혼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전문가는 "재혼 안 했으면 좋겠다. 온실 속의 꽃나무 같은 사주다. 인기를 많이 얻어서 먹고사는 사주지, 배우자와 알콩달콩 잘 사는 그런 사주는 아니다. 그래도 배우자를 만난다면 잘 이어가기는 좀 어려울 것"이라고 냉정하게 분석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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