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섬총각’ 임영웅 결혼계획 발표? “원래 35살에 하려고, 지금 35살” [어제TV]

유경상 2025. 8. 27.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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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무계획 힐링여행 중에 결혼계획을 언급했다.

8월 26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 궤도, 임태훈, 이이경이 소모도로 향했다.

절친한 세 사람 임영웅, 궤도, 임태훈이 먼저 섬으로 향했다.

궤도는 임태훈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동파육을 만드는 사람. 그 동파육이 너무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준다"고 말했고, 임태훈은 임영웅에 대해 "내 마음 속의 히어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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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 캡처
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 캡처
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 캡처
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영웅이 무계획 힐링여행 중에 결혼계획을 언급했다.

8월 26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 궤도, 임태훈, 이이경이 소모도로 향했다.

절친한 세 사람 임영웅, 궤도, 임태훈이 먼저 섬으로 향했다. 임영웅은 첫 리얼 예능 인터뷰에 카메라와 낯을 가리며 궤도에 대해 묻는 질문에도 제대로 답하지 못했다. 궤도는 임태훈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동파육을 만드는 사람. 그 동파육이 너무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준다”고 말했고, 임태훈은 임영웅에 대해 “내 마음 속의 히어로”라고 말했다.

이어 궤도는 “요리하는 임태훈, 과학하는 나, 음악하는 임영웅. 조합이 너무 좋다”고 만족했고, 임영웅은 “셋이서 외지에서 진지하게 힘든 이야기, 좋은 이야기하면 어떨까 생각을 했는데 오게 됐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들은 8월 완도에서 만나 배를 타고 40분이 걸려 소모도에 들어왔다. 임영웅은 생각보다 큰 배에 오르게 되자 “통통배 타고 들어가는 줄 알았다”며 “옛날에 무명 때 크루즈 행사를 많이 갔다. 그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요리를 해야 하는 임태훈은 제작진에게 섬에 대한 정보를 구했고 슈퍼, 편의점, 식당이 없다는 데 난감해 했다. 그러면서도 배달 경력이 있어 지도를 한번 보면 다 찾을 수 있다고 자랑했다. 반면 궤도는 길치라서 지도를 돌려가며 본다고 고백했다.

소모도에 도착해서는 짐을 들고 바로 오르막길을 올라야 했고 임영웅은 “좋다. 나 하체 안 하고 왔는데 하체운동이 된다”고 ‘오히려 좋아’ 마인드를 보였다. 드디어 도착한 숙소는 냉장고가 텅 비어 있었고, 임영웅이 광고 모델을 하는 각종 양념만 갖춰져 있었다.

하지만 임영웅은 “짐을 내려놓고 허리 펴는 순간 마당 뷰가 장난이 아니라 싹 녹았다”며 풍경에 힐링했다. 옆집에 사는 강아지 찐빵이도 힐링 요소. 이웃 어른들에게 인사를 가자 “미치게 예쁘다”, “아들보다 더 반갑다”는 뜨거운 반응이 임영웅이 국민아들 임을 실감하게 했다.

임영웅은 원래 잘 못 잔다더니 섬에서는 낮잠도 잘 잤다. 미처 채우지 못한 냉장고는 후발대 이이경에게 맡겼다. 궤도와만 친분이 있던 이이경은 두 손 무겁게 장을 봐서 소모도에 도착했다. 그 사이 임영웅, 궤도, 임태훈은 이웃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각종 식재료를 얻었다.

이이경은 임태훈이 있다는 이유로 청경채, 고량주 등을 사오며 센스 폭발했고 삼겹살과 함께 먹을 양파김치도 뚝딱 만들었다. 드디어 처음으로 모두가 함께 하는 식사시간에 임태훈은 “좋다. 한 자리에 모여서”라고 감탄했고 임영웅은 “이거 하려고 온 거”라며 만족했다.

이이경은 임영웅에게 말을 편하게 해달라며 “형이라고 부를까 고민 중”이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후 임영웅의 신곡 ‘나는야 HERO’가 공개된 가운데 인생 첫 낚시에 도전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예고됐다.

또 예고편에서 임영웅은 결혼계획에 대해 “저도 원래 계획이었으면 35살이면 결혼해야지 느낌이었는데. 지금 35살이 됐는데”라고 언급해 다음 방송에 기대감을 실었다. 본방송은 9월 2일 화요일 오후 9시. (사진=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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