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1세기’ 리그 우승 없는 선수 5위...1위 그리즈만-2위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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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1세기에 리그 우승이 없는 선수 TOP10에 포함됐다.
유럽 축구 전문 매체 '스코어 90'은 26일 "21세기에 리그 우승 트로피가 없는 선수 TOP10을 선정했다"면서 10명의 슈퍼스타들을 소개했다.
이 명단에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던 슈퍼스타들이 대거 포함됐지만, 불운하게도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무려 10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했고, 리그에서 득점왕도 차지했지만, 리그 우승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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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손흥민이 21세기에 리그 우승이 없는 선수 TOP10에 포함됐다. 1위는 앙투안 그리즈만이다.
유럽 축구 전문 매체 ‘스코어 90’은 26일 “21세기에 리그 우승 트로피가 없는 선수 TOP10을 선정했다”면서 10명의 슈퍼스타들을 소개했다. 이 명단에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던 슈퍼스타들이 대거 포함됐지만, 불운하게도 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1위는 그리즈만.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기에 충분히 리그 우승이 가능했지만, 지독하게도 라리가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는 2018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리버풀의 전설 스티브 제라드다. 제라드 역시 리버풀에서 활약하며 챔피언스리그와 FA컵 우승 2회 등이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무관의 제왕으로 통했다. 3위는 페르난도 토레스. 제라드와 함께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누렸고, 이후 첼시로 이적해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있지만 리그 우승 기록은 없다. 다만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2008년 유로, 2010년 월드컵, 2012년 유로 우승을 차지했고, 역사적인 메이저 대회 3연패에 기여했다.
4위는 마르코 로이스. 도르트문트의 전설이지만, 유독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선수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중요한 순간 마다 부상을 당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2024년부터는 LA 갤럭시에서 활약하며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5위는 토트넘의 진정한 레전드 손흥민이다. 무려 10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했고, 리그에서 득점왕도 차지했지만, 리그 우승은 없었다. 해리 케인과 함께 무관의 제왕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 시즌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기록하며 한을 풀었다.
이 뒤를 이어 다니엘레 데 로시, 호아킨 산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토니오 디 나탈레, 제이미 캐러거가 이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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