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B컷] 동해안 강원 북단 출신 망고
이연경 기자 2025. 8. 27.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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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에선 지금 망고가 제철이다.
농가의 수확 상자 속에는 마트에서 흔히 보던 노란색 망고 외에도 초록빛과 붉은빛이 도는 망고가 가득했다.
품종마다 맛과 향,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동해안 강원 북단에서 단순 재배를 넘어 품종 개발까지 하다니, 아열대작물 토착화를 향한 걸음이 시작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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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에선 지금 망고가 제철이다. 농가의 수확 상자 속에는 마트에서 흔히 보던 노란색 망고 외에도 초록빛과 붉은빛이 도는 망고가 가득했다. 농장주는 “‘귀비’ ‘아이란’ 등 다양한 품종을 들여와 재배한다”고 했다. 품종마다 맛과 향, 크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직접 신품종 육종에도 도전하고 있단다. 동해안 강원 북단에서 단순 재배를 넘어 품종 개발까지 하다니, 아열대작물 토착화를 향한 걸음이 시작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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