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이것' 먹겠다고 20명 집단 난투극?"···크루즈 선상서 벌어진 기막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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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크루즈 선샤인호에서 음식을 둘러싼 승객 간 대규모 충돌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달 18일 오전 2시 마이애미 항구로 향하던 크루즈 식당에서 20여명이 뒤엉켜 싸우는 사태가 벌어졌다.
영상을 촬영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이크 테라는 "치킨 텐더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수년간 크루즈를 이용했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카니발 크루즈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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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크루즈 선샤인호에서 음식을 둘러싼 승객 간 대규모 충돌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달 18일 오전 2시 마이애미 항구로 향하던 크루즈 식당에서 20여명이 뒤엉켜 싸우는 사태가 벌어졌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승객들이 주먹질을 하고 바닥에 넘어지는 모습과 보안요원들이 진정시키려 애쓰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을 촬영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이크 테라는 "치킨 텐더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수년간 크루즈를 이용했지만 이런 광경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싸움 시작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음식을 받으려고 줄을 서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소동의 구체적 원인과 체포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니발 크루즈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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