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시아,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진입” 첫 인정

박석호 2025. 8. 27.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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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현지시각 26일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에 러시아군이 진입한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드니프로작전전략군의 빅토르 트레구보우 대변인은 러시아군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 진입했으며 현재까지 전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는 우크라이나의 광업과 산업 중심지이며, 러시아군의 이 지역 진입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평화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뤄졌다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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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현지시각 26일 중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 지역에 러시아군이 진입한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드니프로작전전략군의 빅토르 트레구보우 대변인은 러시아군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 진입했으며 현재까지 전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지난달 처음으로 이 지역 마을을 장악하며 진격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날에도 러시아 국방부는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자포리즈케(러시아명 자포로시스코예) 마을을 점령했다고 밝혔으나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는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등 러시아가 상당 부분을 점령해 자국 영토로 편입했다고 주장한 4개 주가 아닌 새로운 지역으로, 러시아가 약 75%를 장악한 도네츠크주와 맞닿아 있습니다.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는 우크라이나의 광업과 산업 중심지이며, 러시아군의 이 지역 진입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평화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뤄졌다고 AFP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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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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