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수도 워싱턴서 살인 저지르면 사형 구형"
전형우 기자 2025. 8. 27.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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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 DC에서 누군가가 누구를 죽이면 우리는 사형을 구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나라가 준비됐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사형제) 갖고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주(州)들은 그들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최근 워싱턴 DC의 범죄율이 지나치게 높다면서 범죄 척결 및 도심 미화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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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6일 백악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수도 워싱턴 DC에서 누군가가 누구를 죽이면 우리는 사형을 구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수도(capital)에서 살인을 저지르면 사형 처벌(capital punishment)"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이는 매우 강력한 (범죄) 예방책이며, 이 얘기를 들은 모든 이가 동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나라가 준비됐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사형제) 갖고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며 "주(州)들은 그들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언급은 최근 워싱턴 DC의 범죄율이 지나치게 높다면서 범죄 척결 및 도심 미화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시(市) 경찰국을 연방 정부 직접 통제하에 두는 한편, 공공안전 및 법질서 재확립을 위해 주 방위군까지 투입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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