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캡슐] 발 질환 전문 연세건우병원… 11년만 낙성대역 이전 개원 外

연세건우병원은 2014년 개원 이후 발·발목을 비롯해 무릎, 척추, 손·어깨 등 다양한 정형외과 분야에서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담당해왔다. 수술과 치료 과정에서 환자를 단순한 치료 대상이 아닌 ‘함께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로 여겨온 철학은 병원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병원 측은 이번 신축 이전을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닌 “환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신축 병원은 첨단 의료 장비와 환자 중심 설계를 갖췄다. 독일 지멘스사의 3.0T MRI는 대학병원급 사양으로 미세한 병변까지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 수술실에는 무균 양압 시스템을 도입해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내부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함으로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병원 관계자는 “안전은 환자와의 약속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라며 “장비와 시설 투자는 결국 환자의 안심 진료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춰 방문 진료 의사이자 통합돌봄의 선구자 노동훈 원장(편한자리의원)이 집필한 ‘통합돌봄, 의사가 집으로 옵니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통합돌봄 제도의 핵심축인 재택의료·방문진료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정책 담당자, 현장 의료인, 복지 관계자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첫 안내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자는 지난 수년간 요양병원, 재택의료, 방문진료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국내외 실제 사례와 제도적 맥락을 종합했다. 책은 △통합돌봄 정책의 배경과 국제 비교 △방문진료의 역사와 현재 △의료·복지 연계의 실제 사례 △현장에서 마주한 환자와 가족 이야기 △향후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환자는 병원이 아닌 집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의료·복지·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또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각 직역이 현장에서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길잡이를 제공한다.

개보름의 큰 눈망울과 개성 있는 표정이 다양하게 담겨 있는 굿즈 제품은 맥세이프 아크릴 스마트톡, 맥세이프 카드슬롯, 틴케이스 등 디지털 액세서리로 구성돼 있다. 특히 틴케이스는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해당 제품은 어프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10% 추가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개보름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가치 있는 협업으로 고객들과 정서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업 굿즈 및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프어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피는 혁신적인 전동 콧물 흡인기로 자체 개발한 콰트로 펌프 기술을 적용해 작은 크기에도 강력하고 정밀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아기의 연약한 코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특수 설계 노즐이 적용돼 아이도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는다.
특히 무선 사용이 가능해 실내외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간편한 세척과 관리를 위해 세척 부품은 최소화했다.
독점 계약을 체결한 볼트인터내셔널 박준복 대표는 “수피 전동 콧물 흡인기는 24만 대 이상 생산돼 일본 내 주요 육아용품 기업에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수피는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쿄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의 육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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