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필라델피아 도착…필리조선소 시찰 예정
박예린 기자 2025. 8. 27.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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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사흘째를 맞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27일) 새벽 방미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한화그룹이 1억 달러에 인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시찰할 예정입니다.
이 일정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르는 이 대통령은 3박 6일간의 방일,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 새벽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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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공군 1호기에서 내려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방미 사흘째를 맞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시간으로 오늘(27일) 새벽 방미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협회를 창립헌 서재필 박사의 기념관을 찾습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한화그룹이 1억 달러에 인수한 한화 필리조선소를 시찰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 해양청이 발주한 국가안보 다목적선 명명식에 참석하고 미 정부 고위급 인사와 조선소를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조선소는 지난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마스가(MASGA) 프로젝트로 시작되는 한미동맹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일정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르는 이 대통령은 3박 6일간의 방일,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 새벽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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