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이삭 대체자’로 울버햄튼 FW 낙점...“1125억에 합의, 협상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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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노던 에코'의 스콧 윌슨 기자는 "울버햄튼은 라르센을 약 6000만 파운드(약 1125억 원)에 매각하는데 합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캐슬은 울버햄튼과 긍정적인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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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수 역시 뉴캐슬 이적에 긍정적이지만,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알렉산더 이삭의 거취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뉴캐슬이 라르센에 대해 확고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 라르센은 현재 뉴캐슬 합류에 호의적이지만 이적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전했다.
라르센은 2000년생 노르웨이 국적의 공격수다. 2023-24시즌 셀타 비고에서 39경기 13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임대 형태로 울버햄튼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38경기 14골 5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라르센의 활약으로 인해 같은 시기 부상과 부진이 겹쳤던 ‘경쟁자’ 황희찬이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기도 했다.
울버햄튼 입장에서는 최고의 '복덩이'였다. 강등 직전까지 갔던 울버햄튼이지만, 라르센의 활약으로 인해 잔류에 성공했다. 이에 울버햄튼은 시즌을 마친 후 2,700만 유로(약 438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라르센을 완전 영입했다.
불과 두 달 전에 계약을 했지만 라르센이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새로운 공격수를 찾는 뉴캐슬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뉴캐슬이 간판 공격수인 알렉산더 이삭을 잃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뉴캐슬 수뇌부는 이삭의 잔류를 위해 집까지 찾아가 면담을 했지만, 이삭은 여전히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어 대체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라르센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노던 에코’의 스콧 윌슨 기자는 “울버햄튼은 라르센을 약 6000만 파운드(약 1125억 원)에 매각하는데 합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뉴캐슬은 울버햄튼과 긍정적인 협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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