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부티 나는 ♥아내에 “싼티 감추려 노력…차 세단으로 바꿔” (‘돌싱포맨’)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8. 2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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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이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 순간들을 회상했다.

2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희, 붐,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붐이 아내한테 첫눈에 반해서 결혼했는데 아내가 굉장히 부티 난다고 하더라. 그래서 본인의 싼티를 감추려고 했다더라"라고 운을 뗐다.

붐은 "처음에는 매력 발산을 해야 하니까 아내의 마음을 얻으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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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I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 캡처
방송인 붐이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 순간들을 회상했다.

2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희, 붐,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붐이 아내한테 첫눈에 반해서 결혼했는데 아내가 굉장히 부티 난다고 하더라. 그래서 본인의 싼티를 감추려고 했다더라”라고 운을 뗐다.

붐은 “처음에는 매력 발산을 해야 하니까 아내의 마음을 얻으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차를 세단으로 바꿨다. 너무 날티 나지 않게. 또 차에서 듣는 음악도 마이클 부블레 노래로 세팅했다”고 했다.

붐의 가짜 부티는 결혼식 때 까발려졌다고. 붐은 “지금도 키한테 미안한 게 ‘놀라운 토요일’ 녹화 다음날이 결혼식이었는데 ‘어떻게 입장할 거냐’라고 물어보더라. ‘제발 기대하지 마라. 정식으로 입장할 거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객들이 다 앉고 신랑 입장하려는데 그때 버튼이 눌러졌다. 콘서트 때 가수들이 밑에서 등장하지 않냐. 펌핑대가 없는데 나 스스로 허벅지로 했다. 쫘악 뛰어서 빡 섰다. 거기서 흥분이 됐다. 시작부터 끝까지 춤추면서 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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