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워싱턴에서 필라델피아로…필리조선소 시찰

조재완 기자 2025. 8. 27. 0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떠나 필라델피아로 향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참전 용사와 전사 유가족들이 잠든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를 끝으로 워싱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필라델피아로 이동하기 위해 오전 11시30분께 워싱턴 공항 주기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필리조선소 방문 당일 저녁 귀국편에 올라 28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면서 3박 6일간의 순방을 마무리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 끝으로 美워싱턴 공식일정 종료
[도쿄=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DC로 향하며 공군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5.08.24. bjko@newsis.com


[워싱턴·서울=뉴시스]조재완 김지은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 DC를 떠나 필라델피아로 향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참전 용사와 전사 유가족들이 잠든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를 끝으로 워싱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필라델피아로 이동하기 위해 오전 11시30분께 워싱턴 공항 주기장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곤색 넥타이를 착용했다. 김혜경 여사는 곤색 원피스 차림이었다.

이 대통령을 배웅하기 위해 우리 측에선 최윤정 주미대사대리 배우자와 안세령 주미대사관 경제공사 등이, 미측 인사로는 애비 존스 선임 부의전장(의전장 대행)과 게리 찰란드 대령(제89 정비전대 지휘관) 등이 환송에 나섰다.

이 대통령 내외는 환송 인사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눈 뒤 전용기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 내외와 수행 참모들을 태운 전용기는 낮 12시께 필라델피아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필라델피아에서 한화오션이 인수한 필리 조선소를 시찰한다. 관세 협상의 지렛대가 된 한미 조선업 협력의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다.

미측에서도 정부 고위 관계자가 동행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정상회담에서 J.D.밴스 부통령에게 동행을 권유했으나 밴스 부통령의 동행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소 방문 전에는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에 서재필 기념관을 찾는다.

이 대통령은 필리조선소 방문 당일 저녁 귀국편에 올라 28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면서 3박 6일간의 순방을 마무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je13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