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격노!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대한민국 넘버 원의 굴욕...김승규, 치명적인 빌드업 실수로 대패 원흉 "불필요한 패스 너무 많아"

박윤서 기자 2025. 8. 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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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FC 도쿄)가 아쉬운 실수로 고개를 떨궜다.

일본 '아베마 타임스'는 26일(한국시간) "FC 도쿄 골키퍼 김승규가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포함해 4골을 허용해 팬들의 실망을 샀다"라고 보도했다.

FC 도쿄는 지난 24일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J1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교토 상가 FC에 0-4로 졌다.

장기 부상을 털고 지난 6월 FC 도쿄 유니폼을 입은 김승규는 리그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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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NO.1'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FC 도쿄)가 아쉬운 실수로 고개를 떨궜다.


일본 '아베마 타임스'는 26일(한국시간) "FC 도쿄 골키퍼 김승규가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포함해 4골을 허용해 팬들의 실망을 샀다"라고 보도했다.


FC 도쿄는 지난 24일 일본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J1리그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교토 상가 FC에 0-4로 졌다.

장기 부상을 털고 지난 6월 FC 도쿄 유니폼을 입은 김승규는 리그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골문을 지켰다.


그러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평소 빌드업에 일가견이 있는 골키퍼답지 못한 모습이었다.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날 김승규는 패스 성공률 78%(29/37), 긴 패스 성공률 36%(4/11) 등을 기록했고, 선방은 4개밖에 없었다. 공격의 시작점, 최후방의 보루 2가지 측면 모두에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마지막 실점을 허용한 장면은 일본 다수 매체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압박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에서 센터백에게 건넨 다소 안일한 패스가 차단당했고 그대로 골문을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해설 위원으로 나선 오타 코스케는 "팀 차원의 빌드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겠지만, 지고 있었다. 굳이 필요한 선택은 아니었다고 본다. 너무도 아쉬운 실점이다"라고 비판했다.


매체는 이를 지켜본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이들은 "불필요한 패스가 너무 많다", "연결 과정이 최악이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상대에게 노출된 이상 롱볼로 전환했어야 한다", "옹호할 수 없는 실수다" 등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다.


사진=사커 다이제스트, DAZ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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