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들썩인 손흥민 임팩트 ‘오타니 못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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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팩트(SON+IMPACT)'가 로스앤젤레스(LA)를 강타하고 있다.
LA FC는 "손흥민의 영입으로 전례 없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2022년 가레스 베일(당시 레알 마드리드 CF)의 영입 당시보다 세계적으로 5배 이상 큰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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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판매량·언론 보도 등 상승

‘쏜팩트(SON+IMPACT)’가 로스앤젤레스(LA)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 LA FC는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Son’s Impact(손흥민의 영향)’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손흥민의 영입에서 비롯된 경기장 안팎의 효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LA FC는 “손흥민의 영입으로 전례 없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2022년 가레스 베일(당시 레알 마드리드 CF)의 영입 당시보다 세계적으로 5배 이상 큰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LA FC는 지난 7일 손흥민의 영입 직후 홈경기 티켓 판매량과 SNS 팔로워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유튜브 콘텐츠 조회수는 6배 가까이 폭증해 340억회를 기록했고, 언론 보도 역시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손흥민의 영입 효과는 경기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현지에서는 연령에 관계 없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거리를 걷고, 손흥민의 존재가 커뮤니티의 결속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LA FC 한인 서포터즈 그룹 ‘Tigers SG’ 회원인 조쉬 안은 “손흥민의 영입 이후 가족이나 친구들의 관심이 엄청나다”며 “오타니 쇼헤이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비교될 만하다. 손흥민 효과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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