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도루-안타’ ERA 7.71 마무리, 1이닝 2피안타 1실점…27일 1군 복귀 괜챃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1군 복귀를 앞두고 퓨처스리그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정해영은 26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5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해 1이닝 15구를 던지며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정해영은 지난 7월 22일 LG전에서 9회 아웃카운트 1개를 잡으며 4피안타 1피홈런 4실점으로 부진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1군 복귀를 앞두고 퓨처스리그에서 실점을 허용했다.
정해영은 26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5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해 1이닝 15구를 던지며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1-5로 뒤진 4회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정해영은 첫 타자 손용준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이영빈 타석에서 2루 도루를 허용했다. 무사 2루에서 이영빈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실점을 허용했다.
실점 후 이영빈이 리드 폭이 길어 포수의 견제구에 걸려 2루를 오가다 태그 아웃됐다. 정해영은 문정빈을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을 잡고, 함창건을 투수 땅볼 아웃으로 이닝을 마쳤다.

정해영은 지난 16일 두산전에서 아웃카운트 1개를 잡으며 2실점,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다음날 2군으로 내려갔다.
정해영은 지난 7월 22일 LG전에서 9회 아웃카운트 1개를 잡으며 4피안타 1피홈런 4실점으로 부진하기도 했다.
2군으로 내려가기 전 10경기 평균자책점 8.00이었다. 2군에서 휴식을 취하며 밸런스 조정을 한 정해영은 이날 퓨처스리그에 첫 등판했다.
정해영은 1군 말소 후 등록에 필요한 기간 열흘을 채웠다. 27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다. 이범호 감독은 27일에 정해영을 1군 엔트리에 복귀시킬 뜻을 밝혔다.
정해영은 올 시즌 49경기에 등판해 2승 6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다. 2020년 데뷔 이후 평균자책점이 가장 높다.

경기는 LG가 6-2로 승리했다. LG는 3회 1사 후 안타 6개를 몰아치며 5점을 뽑았다. 선발 김주온이 4이닝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지강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박명근이 1이닝 무피안타 1탈삼빈 무실점, 배재준이 1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 우강훈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정우영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이어 던졌다.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