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국정평가 긍정 45.6% 부정 50.9%-에브리리서치

임정환 기자 2025. 8. 2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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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에서 '긍정' 45.6%, '부정' 50.9%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제시됐다.

직전 조사 대비 긍정평가가 10.3%포인트 하락, 부정평가는 11.6%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 대구·경북은 지난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오차범위 밖으로 높았지만, 금번 조사에서는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밖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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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에서 ‘긍정’ 45.6%, ‘부정’ 50.9%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제시됐다. 직전 조사 대비 긍정평가가 10.3%포인트 하락, 부정평가는 11.6%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여론조사기관 에브리리서치가 에브리뉴스, 미디어로컬(사단법인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의뢰로 22~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긍정평가는 40대에서 52.9%로 가장 높았으며, 부정평가는 30대에서 5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 대구·경북은 지난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오차범위 밖으로 높았지만, 금번 조사에서는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밖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전·세종·충청, 부산·울산·경남은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의 차이를 보였다.

김종원 에브리리서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평가는 조국·윤미향으로 대표되는 8.15 특별사면 복권이 긍정평가 하락의 결정적 원인이 되었다고 분석된다”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평가는 한미정상회담 이후 실질적인 성과 여부에 따라 극명하게 갈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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