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리에이션·팀 미션으로 흥 폭발…K-브랜드 글로벌 캠프 첫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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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통신사 뉴스1은 26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2025 K-브랜드 글로벌 캠프' 1일 차 일정을 마쳤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의 푸드, 뷰티, 컬처 등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교류의 장으로 27일까지 진행된다.
또렷하고 유창한 한국어에 현장 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첫날 일정을 마친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는 27일 'K-컬처'를 주제로 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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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 빙고·퀴즈 등 레크리에이션에 '열광'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민영통신사 뉴스1은 26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2025 K-브랜드 글로벌 캠프' 1일 차 일정을 마쳤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의 푸드, 뷰티, 컬처 등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교류의 장으로 27일까지 진행된다.
앞서 참가자들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 집결해 아모레퍼시픽, SPC그룹, BBQ치킨, 농심(004370), 하이트진로(000080)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둘러본 뒤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로 이동했다.
뷔페식 저녁 식사 이후 MC 박상설 씨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이 시작됐다. 첫 무대에선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 위에 올라 소회를 밝혔다.

대만 출신 판이신 씨(21·여)는 농심 투어를 가장 인상 깊게 꼽으며 "원래 과자류를 좋아하는데 새우깡이 가장 맛있었다"며 "현장에서 직접 새우깡을 튀기는 것도 보고 먹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과자의 장점을 묻자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잠시드 씨(25·남)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줄 몰랐다"며 "기업 탐방을 하며 작은 기념품도 받을 수 있었고, 저녁 식사도 훌륭했다"고 말했다.
같은 나라에서 온 사토 씨(24·남)는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북촌 설화수의 집'을 방문한 경험을 전하며 "향수 냄새를 맡으니 스트레스가 싹 풀렸다"고 말했다. 이어 "참이슬을 만드는 하이트진로 공장이 두 번째로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파키스탄 출신 아르샤 씨(20·여)는 "술공장에서 설명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했다"며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뿐이고 내일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렷하고 유창한 한국어에 현장 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첫날 저녁, 빙고·퀴즈 등 레크리에이션에 '열광'

레크리에이션은 행동미션, 빙고, 노래퀴즈 등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하루 종일 쌓인 흥을 폭발시키듯 너나 할 것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현장을 달궜다.
사진 미션에서는 양손에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들고 활짝 웃는 팀, 필터를 활용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참가자들이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웃음이 쏟아졌다. 망가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유쾌하게 즐기는 모습이었다.
한편, 첫날 일정을 마친 뉴스1 'K-브랜드 글로벌 캠프'는 27일 'K-컬처'를 주제로 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thisriv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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