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 홀대?...대통령실 "사실과 달라, 정치적 악용말라"
조은지 2025. 8. 26. 22:16
이재명 대통령이 첫 한미회담에서 홀대를 받았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실과 다르다며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말라고 반박했습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오늘(26일) 용산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숙소는 미국 국무부 발표대로 블레어하우스 정기 보수공사로 인해 인근 호텔로 이동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백악관의 영빈관 격인 블레어하우스가 아닌 워싱턴DC의 호텔에서 묵은 이유를 밝힌 겁니다.
또 이 대통령이 미국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을 때 미 국무부 의전장이 아닌 부의전장의 영접을 받은 것과 관련해서도, 미국 측이 사전에 정중하게 양해를 구해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한길 "정상회담 맞춰 워싱턴행...尹 인권유린 알릴 것"
- 엔비디아 젠슨 황 만난 삼성 이재용...환하게 웃으며 '포옹'
- 광주서 전두환 비석 밟은 조국 "내란 완전종식"
- 결혼식 중 하객 머리로 추락한 샹들리에...호텔 직원 송치
- 손흥민 연봉 공개...일주일에 3억5천만 원 [앵커리포트]
- 트럼프 "이란이 한국 화물선 공격...한국, 작전 동참할 때"
- 미 국방 "이란, 미사일로 위협하며 핵 개발하는 북한식 전략 구사"
- 미 합참의장 "이란 공격, 전투 개시 조건에 못 미쳐"
- 대구에서 물놀이하던 어린이가 고폭탄 발견...군 당국 수거
- [속보] 미 국방 "한국 나서주길 바라"...호르무즈 기여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