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화려했던 과거 회상 "문란하지 않았을 뿐 잘 놀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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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스스로를 '노는 언니'라 칭하며 모범생 이미지에 반기를 들었다.
과일화채에 이어 시원한 미숫가루까지 타낸 송은이는 직접 만든 간식들을 직원들에게 대접하곤 "SNS 다들 하지 않나. '대표님이 만들어준 화채' 이런 멘트가 좋을 것 같다"라며 은근하게 압박도 줬다.
휴가비 지원 카드를 뽑은 직원에게 직접 10만 원을 송금한 송은이는 이 밖에도 머리 우산과 색이 변하는 키링 등을 준비, 직원들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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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스스로를 '노는 언니'라 칭하며 모범생 이미지에 반기를 들었다.
26일 VIVO TV 채널엔 "화채도 해 먹이고 휴가지원금도 뿌리는 회사 어떤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송은이는 "올 여름 정말 덥다. 참 쉽지 않은 요즘인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 직원들을 위해 복지 차원에서 준비해봤다"며 조리대 앞에 섰다.
화채를 만들기 위해 과일을 손질하고 나선 그는 "화채는 추억의 나이트클럽 메인 메뉴다. 그때 그렇게 화채를 시켜 먹었다"며 "내가 모범생 이미지 아닌가. 사실 문란하지 않았을 뿐 많이 놀랐다. 2차를 안 갔을 뿐이지, 1차는 많이 다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 푹 빠져 있다는 송은이는 "최애가 누군가?"라는 질문에 "그 중에 최애를 나누는 자체가 너무 잔인하다. 왜 최애를 나누나. 그런 거 하지 말라. 다 각장 사정이 있고 연애 못하는데 다 이유가 있지 않겠나"라고 소리 높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과일화채에 이어 시원한 미숫가루까지 타낸 송은이는 직접 만든 간식들을 직원들에게 대접하곤 "SNS 다들 하지 않나. '대표님이 만들어준 화채' 이런 멘트가 좋을 것 같다"라며 은근하게 압박도 줬다.
이날 여름 맞이 직원 복지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10만 원의 휴가 지원금이 담긴 럭키드로우 행사다. 휴가비 지원 카드를 뽑은 직원에게 직접 10만 원을 송금한 송은이는 이 밖에도 머리 우산과 색이 변하는 키링 등을 준비, 직원들을 웃게 했다.
송은이는 또 "더운 여름 잘 나시고 우리 가을에도 만나자"라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VIVO TV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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