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실세’ 리청강 訪美… 관세협상 재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중 관세 협상 재개에 맞춰 리청강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장관급) 겸 부부장이 미국을 방문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 부부장은 이번 주 중 미국 워싱턴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 등 미국 정부 관리 및 기업 인사들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리 부부장의 이번 방미는 이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미국 수도에서 진행되는 미·중 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對中 기술수출 완화 등 요청할 듯

리 부부장의 이번 방미는 이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미국 수도에서 진행되는 미·중 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WSJ는 이번 협상에서 미국산 대두 수입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이 미국산 수입 비중을 크게 줄여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두 수입량을 기존보다 4배 늘리라고 요구하면서 해당 문제가 핵심 이슈로 부상한 상태다.
중국이 대두나 보잉 항공기 등 미국산 품목을 구매하기로 약속하기에 앞서 20%에 달하는 이른바 ‘펜타닐 관세’ 등을 철회해달라고 요구할 가능성도 관측된다. 리 부부장은 트럼프 행정부에 대(對)중국 기술 수출 통제 완화 조치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필웅 기자 seose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580원 시급 알바 청년이 일군 155억원…임영웅의 ‘비정한 자립’
- "열애설 한 번 없었다" 문채원·이연희·조보아, '직행 결혼' 택한 영리한 이유
- 집안 자산 600억 넘는다?…이서진, 30년 된 노란 가방에 숨긴 ‘수백억’ 설계
- 인슐린 살 돈 없어 어머니 보낸 소년…1400억 빌딩주 된 비의 처절한 생존법
- 폐허에 전 재산 던진 78세 노인, 연 3억 매출로 깨운 ‘야생의 부활’
- 바퀴벌레 단칸방서 ‘130억 현금’ 결제…아이유가 조롱을 ‘환수’한 방식
- “하루 16번 대치동·억대 학비”…이현이·현영·김희선이 대치동·송도로 달려간 진짜 이유
- "기저귀 차고 5시간 운전"…화장실 생겨도 버스 기사가 '5분 컷' 하는 이유 [교통이 통하다]
- 차비조차 없었는데…김혜윤·천우희, 텅 빈 지갑 뒤집은 ‘수백억 현장 근육’
- 연 68억 벌고 지갑엔 1억씩…이창훈·박영규 '레전드 시절' 수입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