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무명시절 크루즈 행사 많이 가, 그때 기억나” (섬총각 영웅)

유경상 2025. 8. 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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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배 위에서 무명시절을 떠올렸다.

8월 26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 궤도, 임태훈이 소모도로 향했다.

8월 완도에서 임영웅, 궤도, 임태훈 세 남자가 만났다.

큰 배에 오른 임영웅은 "통통배 타고 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궤도는 "배도 과학이다. 과학자가 만든 거"라고 또 과학이야기를 시작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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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 캡처
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영웅이 배 위에서 무명시절을 떠올렸다.

8월 26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 궤도, 임태훈이 소모도로 향했다.

8월 완도에서 임영웅, 궤도, 임태훈 세 남자가 만났다. 임태훈이 “짐이 왜 이렇게 많냐”고 묻자 궤도는 “놀 걸 싸오느라고 캐리어가 꽉 차있다”고 답했다.

큰 배에 오른 임영웅은 “통통배 타고 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궤도는 “배도 과학이다. 과학자가 만든 거”라고 또 과학이야기를 시작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배에서 “옛날에 무명 때 크루즈 행사를 많이 갔다. 그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요리를 해야 하는 임태훈은 제작진에게 섬에 대한 정보를 구했고 슈퍼, 편의점, 식당이 없다는 데 난감해 했다. 궤도는 소모도 지도를 보고 “이장님, 회장님, 부녀회장님 삼권분립이다. 권력구조가 안정적이다. 이게 민주주의다.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태훈은 “난 인간내비다. 한번 보면 다 안다. 배달을 했었기 때문에 지도를 보면”이라고 자신했다. 반면 궤도는 “난 길치라서 아예 못 찾는다. 지도를 돌리면서 보는 사람이다. 내비게이션도 돌리면서 본다. 좌표계가 나랑 안 맞는다. 나는 지구 중심 좌표계를 본다”고 주장했다. (사진=SBS 새 예능 ‘섬총각 영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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