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금성무 턱 잡은 유일한 여자.. 통역사만 보기에 나 좀 보라고" ('이유있는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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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미남 배우 금성무의 턱을 잡은 적이 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천장지구' '첨밀밀' '영웅본색' '화양연화' 등 최애 홍콩 영화 제목을 줄줄 늘어놓은 가운데 그 시절 홍콩 영화에 매료돼 무려 50번 넘게 홍콩을 오가며 홍콩에 대해 탐구했다는 주성철 편집장은 "내가 좋아하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2046'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서 우리가 스쳤다면 과연 어떤 인연이 만들어졌을까'라고. 홍콩에선 같은 장소에서도 다른 시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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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미남 배우 금성무의 턱을 잡은 적이 있다며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26일 MBC '이유 있는 건축'에선 최강창민, 주성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홍콩 건축 여행을 함께했다.
홍콩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1990년대 르네상스를 이뤘던 홍콩 영화다.
이에 출연자들이 '천장지구' '첨밀밀' '영웅본색' '화양연화' 등 최애 홍콩 영화 제목을 줄줄 늘어놓은 가운데 그 시절 홍콩 영화에 매료돼 무려 50번 넘게 홍콩을 오가며 홍콩에 대해 탐구했다는 주성철 편집장은 "내가 좋아하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2046'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서 우리가 스쳤다면 과연 어떤 인연이 만들어졌을까'라고. 홍콩에선 같은 장소에서도 다른 시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유 있는 건축'의 안방마님 홍진경이 홍콩 톱스타 전담 리포터였다는 것이다.
홍진경은 "1990년대 내가 했던 프로그램들 중 홍콩 스타들을 인터뷰 하는 프로들이 엄청 많았다. 그때 장국영, 유덕화, 양조위까지, 홍콩 스타들과 인터뷰를 했다 하면 무조건 내가 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금성무도 인터뷰했다. 금성무가 너무 잘 생겨서 나를 좀 봐줬으면 좋겠는데 자꾸 통역만 보고 얘기를 하는 거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또 "그때 내가 금성무의 턱을 잡고 '통역사 얘기는 귀로만 듣고 제발 나를 보라'고 했다. 확실히 20대라 당돌했다. 그땐 다 만나고 다녔다"라며 패기의 에피소드도 전했다. 이에 홍석천은 "나의 금성무를!"이라고 발끈,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유 있는 건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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