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창원경상대병원, 24시간 산모·신생아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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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과 창원경상대병원이 경남 지역 분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모와 신생아 통합치료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분만 기능 강화 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국립대병원과 창원경상대병원을 비롯해 △가톨릭대 성빈센트 병원(경기) △인하대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상 인천) △세종충남대병원(세종) △전주예수병원(전북) △현대여성아동병원(전남) △대구가톨릭대병원(대구) △부산대병원(부산) 등 지역모자의료센터 중 10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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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대병원
이들 기관은 당직 전문의 고용 등을 위해 올해 1억5000만원(9~12월 분)을 지원받게 되며, 내년부터 기관당 4억5000만원(국비 50%, 지방비 5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은 예산으로 24시간 분만과 신생아 진료가 가능하도록 해야 하며, 지역 내에서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 진료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임산부가 살고 있는 곳의 지역모자의료센터에서 야간에도 안전하게 분만하고, 치료가 필요할 때에는 산모와 아기가 한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그동안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와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를 운영해왔지만 올해부터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부터 중증-권역-지역의료센터로 개편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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