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의자, 트럼프가 직접 빼주는 장면 포착…존경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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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의자를 빼주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찾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의자를 빼준 적이 있어 '절친용 특급 의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과 4월에도 백악관을 찾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서명을 위해 앉으려고 하자 뒤에서 직접 의자를 밀어 넣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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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의자를 빼주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을 찾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의자를 빼준 적이 있어 ‘절친용 특급 의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5일(현지시각)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안내한 장소로 가 방명록에 서명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편하게 서명을 할 수 있도록 직접 의자를 빼줬다. 이에 대통령은 웃으며 고개를 한번 끄덕인 뒤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한 외국 정상에 의자 매너를 선보인 것은 처음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과 4월에도 백악관을 찾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서명을 위해 앉으려고 하자 뒤에서 직접 의자를 밀어 넣어주었다.

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백악관을 찾았던 지난 2월에도 모디 총리가 편하게 앉고, 일어설 수 있도록 의자를 직접 당겨주었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존경의 제스처” “따듯한 외교적 매너”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과시적”이라거나 “미묘한 권력 과시”라는 부정적 해석도 나왔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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